주간 날씨 전망, 맑은 한 주 남부·제주 주말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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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체로 맑으나 13일 흐림

서울은 10월 7일(수)부터 13일(화)까지 대체로 맑은 한 주입니다. 7일(수) 23도, 8일(목) 24도, 9일(금) 25도로 기온이 오르며 강수 확률은 각각 10%로 낮습니다. 10일(토)과 11일(일)에는 27도, 29도까지 올라 늦더위가 뚜렷하고 맑은 하늘이 이어집니다. 12일(월) 29도를 끝으로 13일(화)에는 24도로 낮아지고 날씨도 한때 흐림으로 바뀌며 강수 확률이 20%로 올라, 상승세였던 기온이 주 후반 꺾입니다.

주말 부산·제주 비, 서울·강릉은 맑음

부산과 제주는 주 초반 맑다가 주말을 전후해 비가 끼어듭니다. 부산은 7일(수)과 8일(목) 맑고 확률 10%지만, 10일(토)엔 비가 가끔 그치며 확률이 80%로 오르고, 11일(일)엔 비 뒤 늦게 맑아지며 60%를 유지합니다. 제주도 7일(수)·8일(목)은 맑다가, 10일(토)엔 흐리고 가끔 비가 내려 확률 70%, 11일(일)엔 흐림이 늦게 개며 30%로 낮아집니다. 서울·강릉은 같은 10일(토)·11일(일) 모두 확률 10%의 맑은 날씨를 유지합니다.

다음 주 초, 남부 회복·강릉엔 비 시작

주 후반인 12일(월)과 13일(화)에는 남부가 안정되는 대신 강릉에 비가 찾아옵니다. 부산은 12일(월) 확률이 20%로 낮아지고 맑음·한때 흐림을 보이며, 13일(화)엔 맑음으로 바뀌어 확률이 10%로 떨어집니다. 제주도 두 날 모두 맑고 확률 10%로 안정적입니다. 강릉은 12일(월)까지 맑던 하늘이 13일(화) 늦게 비로 바뀌어 확률이 50%로 오르고, 서울도 13일(화) 확률이 20%로 다소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