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날씨 예보, 주말 남부 비 뒤 기온 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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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일, 주요 도시 맑고 포근한 날씨
10월 8일(목)과 9일(금)에는 서울·부산·강릉·제주 등 주요 도시가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25도, 부산 2526도, 강릉 25도, 제주 2324도까지 오르고, 최저기온은 서울 1213도, 강릉 1314도, 부산 15도, 제주 1618도 수준이다. 네 도시 모두 강수 확률이 10%에 머물러 비 소식 없는 맑은 날씨가 이틀간 유지된다.
10~11일, 남부 중심 강한 비
10월 10일(토)과 11일(일)에는 남부의 부산과 제주에 비가 집중된다. 제주는 두 날 모두 흐리고 비가 내리며 강수 확률이 7080%로 높게 유지되고, 10일(토)에 특히 강한 비가 쏟아진다. 부산도 같은 기간 비가 오락가락하며 강수 확률이 7080%를 유지한다. 반면 서울과 강릉은 이 두 날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강수 확률이 10~20%에 머물러 남부와의 날씨 차이가 뚜렷하다.
12~14일, 비 중부로 이동 후 기온 하강
10월 12일(월)과 13일(화)에는 비의 중심이 중부로 옮겨가 서울과 강릉에 흐리거나 비가 섞이는 날씨가 이어지며 강수 확률이 30~50%로 오른다. 같은 기간 부산은 12일(월) 맑다가 13일(화)에는 흐려진 뒤 다시 맑아지고, 제주는 12일(월) 비가 섞인 뒤 13일(화)에는 흐리다가 점차 맑아진다. 14일(수)에는 서울, 부산, 강릉, 제주 모두 다시 맑은 날씨로 돌아서지만 낮 기온이 서울과 강릉 20도, 부산 24도, 제주 23도까지 떨어져 선선한 가을 날씨가 자리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