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날씨 예보: 초반 비 이후 점차 맑음

주 초반 제주·서울 등 각지 비 집중
이번 주 전반에는 제주·서울·부산·강릉에 비가 집중됩니다. 제주는 11일(일) 비로 시작해 12일(월) 호우/폭풍으로 강수확률 90%까지 오르고, 13일(화)에는 비 뒤 맑음으로 60%대로 낮아집니다. 서울은 11일(일) 맑았다가 12일(월) 흐림 뒤 비로 바뀌어 강수확률 70%, 13일(화)에도 비 뒤 맑음으로 60%를 보입니다. 부산과 강릉은 11~12일 낮은 강수확률을 보이다가 13일(화) 각각 호우/폭풍과 비로 강수확률이 80%까지 오릅니다.
14일 한랭전선 통과, 기온 하강
10월 14일에는 서울·부산·강릉·제주 상공에 한랭전선이 걸치면서 전반적으로 기온이 떨어집니다. 서울은 13일(화) 최고24도였던 기온이 14일(수)에는 최고21도, 최저10도까지 낮아지고 비는 그치며 맑은 날씨를 보입니다. 강릉은 14일(수) 맑음과 비가 섞이는 가운데 최저13도, 강수확률 50%를 기록하고, 15일(목)에는 최저10도까지 더 낮아지며 맑은 날씨로 바뀝니다. 제주는 14일(수)에도 맑음과 흐림이 섞이는 가운데 최저18도로 비교적 온화한 날씨를 유지합니다.
15일 이후 각지 맑음, 주말까지 지속
10월 15일부터는 부산과 제주 부근에서 고기압 영향이 커지며 각지에 맑은 날씨가 늘어납니다. 서울은 15일(목)부터 17일(토)까지 강수확률이 1030%로 낮아지며 맑거나 가끔 흐린 날씨가 이어지고, 최고기온은 2225도 사이를 오갑니다. 부산도 같은 기간 최고2425도, 최저1316도의 맑은 날씨가 이어집니다. 강릉은 16일(금)과 17일(토)에 각각 최고23도, 22도를 보이며 흐림과 맑음이 교차합니다. 제주는 최고24~26도로 각지보다 높은 기온을 유지하며 맑은 날씨가 이어집니다.




